올 봄, 꼭 입어야 할 패션 아이템! 봄 블라우스!!!

Fast fashion bye bye~  Hello~ slow fashion~~~

 

패스트 패션 사이클 (Fast fashion cycle)은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고, 그 안에서 우리의 행위는 구매할것인가와 아닌가, 장바구니에 담아둔 체, 고민만 하다 시즌이 지나가거나.. 여러 경우의 수가 있지만, 딱! 이거다!!! 싶을 땐 무조건 action!!! 을 취해야 한다. 

 

그 Action 이라는 것이, 단순히 구매로 연결되 빠르게 착장해서 fashion leader 가 될 수도 있지만,

구매만이 fashion leader 가 되는 것은 아니므로!!!

 

오늘 여기에 포스팅 하는 스타일을 참고하여, 비오는 주말! 옷장 정리 한번 해 보자!

그러면 분명, 옷장에서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는 옷 들이 있을테니.

 

Pandemic 으로 loungewear 만 입던 우리는 이제 좀 지겨워 졌다.

Self refresh 를 위한 fashion tip! 방출!!!

 

유행을 타지 않는 Slow fashion 은 여전히 trendy하다. 

그것은 단지 합리적인 스타일로 어느 옷에서 matchable 해 입을 수있을만큼 충분히 오래 머무르게 하는 것. 

똑똑한 구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The saturday-morning blouse

Img frm 더가디언즈닷컴

Img frm zara.com

토요일 아침의 블라우스~

이름만 들어도 설레인다~~~~

토요일 아침 봄 바람에 살랑이는 블라우스를 입고, 사랑하는 사람과 브런치를 먹던,, 그 시간이 그리워 지는..

아직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그렇기에. 꼭!!! 입어야 하는 아이템!!!

 

 

 

 

 

 

 

Img frm mango.com

화이트 셔츠가 초감각적인 영원한 클래식이고, 핑크색 깅엄의 퍼프 슬리브 블라우스나,  브로데리앙글레이즈 프레리 카라(Woven eyelet collar blouse) 가 이번 시즌 핫 테이크라면, 우리는 그 사이 어딘가를 노려볼만 하다.

 

너무 과하지도 않고, chic 하게 꾸안꾸 느낌으로 토요일 아침을 맞이하는 건 어떨까? 

비록 비오는 주말이었지만, 날씨좋은 4월을 기대하며, 주말 다시 옷장 정리를 해 보기로!

분명, 빈티지 무드의 꾸안꾸 블라우스가 있을꺼다~

티 셔츠보다는 화려해야하지만 셔츠보다는 덜 적절하면서 봄의 분위기가 물씬나는 풍부한 색감을 갖은, 그런 토요일 아침 분위기 (최고의 분위기)를 가져올 블라우스!!!

 

올 봄, 잊지말고 한번 챙겨보자!!!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