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향한 우리의 자세

 

COVID-19 으로 많은것이 변화하고 있다. 

특히 우리를 둘러싼 많은 부분에서.

회사와 브랜드들은 이런저런 형태로 세상이 디지털화를 서두르는 것을 목격하면서, 그 영향의 깊이와 수명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계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느끼고 있을것이다.

뭐 멀리갈것없이 아침 빽다방 어플로 커피시키기 버벅대는 나부터가... 매일고민중...

대유행은 세계가 완벽한 디지털 고객 경험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만들었다. 그러나 고객의 쇼핑, 연락 또는 참여 능력을 저해하는 기존의 경험과 오래된 관습 및 work flow에 갇혀 빠른 변화에 대한 준비 없이 방치된 많은 조직이 있다.

올해에는 비즈니스 운영 상태가 더욱 모호해짐에 따라 이제는 디지털 전환의 틀에서 벗어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말이 거창하고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암튼... 세상이 변화하고있고
흐름에 따라 변화할 수 있는 transformation 능력이 필요한데, 이것을 디지털과 함께 준비해야하는 한다고 보는 개념이라고 하면 좀 이해가 쉬워질까?

 

우리는 pandemic 을 겪으면서 이 불확실한 기간 동안 소비자 뿐 아니라, social distance 로 인해 모두가 더 까다로워졌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직접 만나서 눈으로 보고, 경험하지 못하다 보니 좀 더 쉬운 방법으로 그러나 좀 더 까다롭고 꼼꼼히 무엇인가를 챙겨보려 한다. 내가 소비하는 물건에 대해서 그러한데,, 과연 나와 내 조직은 그렇게 변화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인가? 우리는 현재의 상황을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 

 

 

Img frm unsplash.com

 

과연 나 부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할 수 있는 능력을 준비할 자세는 되어 있는가? 

과연 이러한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사회적 변동성을 인식하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까?

우리는 pandemic 을 경험하며 알게 모르게 내 안에서부터 매일매일 고민하고 있지만,, 사실 안개속을 걷 듯, 아직은 잘 모르겠다.그저 매일의 출퇴근만으로도 버거울뿐;;

 

그럼, 직장인이라면 각자가 속해있는 우리 조직은 어떠한가? 나보다 더 나은 머리들이 모여있다고 믿고 있었던 우리의 조직들은 운영 원리에 대해 생각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데 말이다. 한쪽에서는 이미 움직이고 있고, 반대편은 아직도 탁상공론으로 보고서 작성 준비중일 지 모른다.. 

 

무엇이든 Need 가 있는 쪽에서 알아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이는 조직 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세상은 변화하고 있고 디지털 transformation.. 디지털 혁명이라는 단어까지 나오고 있으니, 어느 누구도 우리를 보존해주지는 않는다. 

과거 산업혁명을 통해 전기가 생겨나고, 컴퓨터가 생겨나면서 모두가 이를 이용하기 위해 배우고 이를 통해 모두를 쉽고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메뉴얼화 시켜 배워나가고 있고 우리는 이를 이용하며 살고 있다. 

거기에 디지털 개념화가 생겨나고, A.I 를 통해 인식의 개념을 갖춘 로봇을 조정하며 살아야 하는 시대인것이다.

 

이런 환경을 어느 누가 먼저 선점하고 적응해가며 사느냐의 문제인 것이지, 어떻하지.. 하며 불안에 떨 필요는 없어 보인다.  단지 어떻게 적응을 빠르게 할 것인가의 문제. 우리모두 고민만 하지 말고, 주저없이 action 을 취해야 한다. 

So, what should we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