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마켓(Tween market)이란 ?

트윈마켓은 마케터가 해결해야 할 핵심 퍼즐이며, 이제 Z 세대 다음으로 일컬어지는 트윈세대의 거대한 시장 잠재력에 대해 알아 보자!

 

Z 세대는 전례없는 마케팅 잠재력을 가진 신흥 인구 통계가 되었고, 일명 현금으로 가득 찬 그룹이라 할 만큼 인상적인 십대들의 하위 시장이다! 그런데 이보다 더 강력한 트윈세대는 정확히 어느 세대를 뜻하는 것일까?

 

Who is tween?

트윈(Tween)의 어원은 아동과 10대 사이의 사춘기에 가까운 아동에서 비롯된다.

일반적으로 트윈(Tween)은 9-13 세 사이이며 일반적으로 주니어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간주되고, 이 나이대의 연령들은 목표로 삼기가 가장 어려운 그룹 중 하나이다.  

 

Img frm pinterest

 

 

그렇다면 트윈마켓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

 

우선, 그들은 명백히, 너무도 빨리 성장한다."요즘 아이들" 이라는 말.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그리고 우리의 부모님 세대들이, 그리고 이제는 우리가 아이들에게 말한다. 라떼는 말이야~ 요즘 애들은 말이야~이러한 어린이,,, 고학년의 어린이들.

 

즉 Tween 세대들은 스마트 폰과 태블릿 덕분에 그 어느때보다 미디어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다.

 

Tween generation 들은 손끝에 무한한 양의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근거해, 이전 세대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들은 경험 많은 십대의 페르소나보다 2 ~ 3 세 더 어른스럽게. 좀 더 주니어스럽게 마케팅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Sharethrough의 연구에 따르면 Z 세대의 74 %가 매일 30 분 이상의 모바일을 사용하고, 2시간 이상 티비를 시청한다고 한다. 오늘날 트윈세대들과 연결을 시도 할 때 우선적으로 모바일 비디오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필수인듯 하다.

 

Img frm pinterest

 

Snapchat 및 Instagram과 같은 앱이 트윈세대들과 잘 어울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

여러 어플의 환경 덕에 그들 스스로가 멋지게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트윈세대의 62 %가 동영상이 느린 웹 사이트나 앱으로는 다시 돌아가지 않을것이라 답하므로 동영상 환경의 스트리밍 품질을 무시할 수 없다.

하여, 트윈세대들을 위해 당장 주목해야 할 새로운 비디오 트렌드는 아마 라이브 스트리밍이다.  

 

우리 아이만 하더라도, 모바일 기기 작동을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오히려 우리 부모세대 or 나보다 더 빨리 습득하고 잘 다룬다.

 

또한 아이들에게 모든 것은 something new!!! 새로움이기에 모든 정보를 쉽게 받아들이니, 그만큼 정보 수용 능력 또한 뛰어나다.  

 

그러나, 아무리 모바일에 익숙한 세대라 할 지라도 우리 아이들은 아직 어리다. 실시간 스트리밍쇼의 경우 명확한 커뮤니티 중재 및 안전 가이드를 개발은 필수불가결하다.

 

그러므로, 시청자가 의심스러운 콘텐츠에는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해야한다.